화재피해가구에 생필품 전달

유만옥 / / 기사승인 : 2010-05-30 18:09: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명시 철산4동 주민센터 [시민일보] 광명시 철산4동 주민센터(센터장 이명원)는 관내 4개 단체는 갑자기 화재를 당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4가구를 방문 라면, 쌀, 현금을 전달 위로했다.

철산4동주민센터는 최근 철산4동 덕산연립 4가구가 갑자기 화재로 인해 실의에 빠져 있는 가정을 방문해 라면 19상자, 20kg들이 쌀 9포, 생필품, 현금 40만원을 피해 가구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같은 도움은 덕산연립 주민들이 화재로 의식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철산4동 동정자문위원회, 브니엘어린이집, 광명브라운스톤 2차아파트 경로당, 철우회, 광명동부새마을금고 등 단체 및 단체원들로부터 모금한 기금이다.

갑자기 화재를 당한 이교일씨는 “동주민센터와 주민의 관심과 사랑으로 다시 일어나는데 큰 힘이 됐다” 며 "작은 것을 실천하는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명원 철산4동 주민센터장은 “피해 가족들과 아픔을 같이하고 조그마한 위로를 통해 재기할 수 있는 힘을 복돋아 주기 위해 많은 단체가 동참했다" 며 "뜻을 함께한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광명시 철산4동 주민센터와 단체는 화재를 당한 덕산연립 4가구를 찾아 생활필수품을 전달위로 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만옥 유만옥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