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4동주민센터는 최근 철산4동 덕산연립 4가구가 갑자기 화재로 인해 실의에 빠져 있는 가정을 방문해 라면 19상자, 20kg들이 쌀 9포, 생필품, 현금 40만원을 피해 가구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같은 도움은 덕산연립 주민들이 화재로 의식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철산4동 동정자문위원회, 브니엘어린이집, 광명브라운스톤 2차아파트 경로당, 철우회, 광명동부새마을금고 등 단체 및 단체원들로부터 모금한 기금이다.
갑자기 화재를 당한 이교일씨는 “동주민센터와 주민의 관심과 사랑으로 다시 일어나는데 큰 힘이 됐다” 며 "작은 것을 실천하는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명원 철산4동 주민센터장은 “피해 가족들과 아픔을 같이하고 조그마한 위로를 통해 재기할 수 있는 힘을 복돋아 주기 위해 많은 단체가 동참했다" 며 "뜻을 함께한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광명시 철산4동 주민센터와 단체는 화재를 당한 덕산연립 4가구를 찾아 생활필수품을 전달위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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