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한국은행 인천본부에 따르면 지난 11~19일까지 인천기업 462개 업체(제조업 307개, 비제조업 155개)를 대상으로 기업경기동향을 조사한 결과 제조업 업황BSI는 94로 전월(104)보다 10p 하락, 2개월만에 경기에 대한 부정적 응답업체수가 긍정적 응답업체수를 상회했다.
특히 수출기업(103→100)보다는 내수기업(105→92)의 하락폭이 컸으며, 중소기업(102→89)의 감소폭이 크게 확대된 가운데 대기업(116→120)은 4p 상승해 기업규모에 따른 업황체감정도가 상이하게 나타났다.
매출BSI(119→122)는 전월보다 소폭 상승했고, 생산BSI(120→116), 가동률BSI(119→116), 채산성BSI(88→82)는 모두 하락했다.
반면 5월중 비제조업 업황BSI는 84로 전월(82)대비 2p 상승했다.
업종별로 도소매업(82→90)과 기타 비제조업(78→89)은 개선됐으나, 운수업(98→90), 건설업(64→60) 등은 동반 악화됐다.
매출BSI(96→87)와 채산성BSI(91→88)도 모두 전월보다 하락했다.
5월중 인천지역 기업들의 가장 큰 경영애로사항은 내수 부진(20.9%→22.2%)으로 전월보다 1.3%p 상승했고, 다음으로 원자재가격 상승(17.3%→17.0%), 경쟁심화(12.1%→12.8%)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6월중 인천지역 기업의 체감경기는 제조업은 둔화될 것으로 보이나 비제조업은 전월보다 개선될 전망이다.
제조업 업황전망BSI(104→94)는 10p 하락, 비제조업 업황전망BSI(84→87)는 3p 상승할것으로 내다봤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