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 제조업 체감경기 하락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30 17: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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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銀, 전월보다 10p↓… 비제조업은 2p↑ [시민일보] 5월중 인천기업들의 체감경기가 제조업은 전월대비 10p 하락하고 비제조업은 2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은행 인천본부에 따르면 지난 11~19일까지 인천기업 462개 업체(제조업 307개, 비제조업 155개)를 대상으로 기업경기동향을 조사한 결과 제조업 업황BSI는 94로 전월(104)보다 10p 하락, 2개월만에 경기에 대한 부정적 응답업체수가 긍정적 응답업체수를 상회했다.

특히 수출기업(103→100)보다는 내수기업(105→92)의 하락폭이 컸으며, 중소기업(102→89)의 감소폭이 크게 확대된 가운데 대기업(116→120)은 4p 상승해 기업규모에 따른 업황체감정도가 상이하게 나타났다.

매출BSI(119→122)는 전월보다 소폭 상승했고, 생산BSI(120→116), 가동률BSI(119→116), 채산성BSI(88→82)는 모두 하락했다.

반면 5월중 비제조업 업황BSI는 84로 전월(82)대비 2p 상승했다.

업종별로 도소매업(82→90)과 기타 비제조업(78→89)은 개선됐으나, 운수업(98→90), 건설업(64→60) 등은 동반 악화됐다.

매출BSI(96→87)와 채산성BSI(91→88)도 모두 전월보다 하락했다.

5월중 인천지역 기업들의 가장 큰 경영애로사항은 내수 부진(20.9%→22.2%)으로 전월보다 1.3%p 상승했고, 다음으로 원자재가격 상승(17.3%→17.0%), 경쟁심화(12.1%→12.8%)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6월중 인천지역 기업의 체감경기는 제조업은 둔화될 것으로 보이나 비제조업은 전월보다 개선될 전망이다.

제조업 업황전망BSI(104→94)는 10p 하락, 비제조업 업황전망BSI(84→87)는 3p 상승할것으로 내다봤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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