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30일 중구 축항로 등 36개 노선, 53㎞ 구간을 5대 명품 특색가로수 거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5대 특색가로수 거리는 지역별 특성을 살린 꽃이 피는 아름다운 거리, 열매가 열리는 풍성한 거리, 단풍이 물드는 오색 거리, 녹음이 우거진 늘 푸른 거리, 향토수종의 토종거리 등이다.
시는 현재 515개 노선, 855㎞, 은행나무 등 35종의 가로수 거리 가운데 36개 노선, 53㎞를 특색가로수 거리로 만들 계획이다.
지정된 특색 가로수거리는 ▲중구 축항로 등 2개 노선 ▲동구 동산로 등 3개 노선 ▲남구 관교로 등 4개 노선 ▲연수구 경원로 등 4개 노선 ▲남동 호구포길 등 5개 노선 ▲부평 청천로 등 7개 노선 ▲계양 서부간선도로변 등 5개 노선 ▲서구 서달산길 등 5개 노선 ▲강화 지방도 84호선 1개 노선이다.
시는 지역주민 및 시민이 참여하는 그린오너(Green Owner)제를 도입해 시민주도 관리시스템을 갖춘 명품 특색가로수 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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