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탄 일반産團 개발 본격화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30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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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부품등 7개업종 들어서 [시민일보] 경기도는 30일 평택 서탄일반산업단지의 실시계획이 승인돼 주민보상과 개발사업이 본격화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탄산업단지개발(주)은 오는 2013년 6월까지 7554억 원을 투자해 평택시 서탄면 수월암리 산64-2번지 일원 154만㎡(약 47만평)를 일반산업단지로 본격 개발한다.

이 가운데 산업시설은 77만㎡에 달한다.

서탄산업단지에는 전자부품과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관련 업종 등 7개 업종의 기업이 들어선다.

또 직장과 주거·교통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주거시설(24만㎡, 15.6%)과 문화·복지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는 지원시설(9만㎡, 6.1%), 거주자에게 충분한 녹지와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44만㎡, 28.4%)을 조성하기로 했다.

서탄일반산업단지 인근에는 진위지방산업단지와 누읍공업단지가 위치해 있고, 지리적으로 서울과 부산과 연결되는 국도 1호선과 진위역, 오산역이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 편리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도 관계자는 “서탄일반산업단지 개발로 약 5226명 정도의 건설인력 창출 효과가 발생하고, 산업단지 개발이 완료되면 1만 명이 넘는 일자리와 서탄면 일대의 지역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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