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아동예방 홍보 캠페인 전개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27 18: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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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경찰청, 어머니폴리스등 200명 참석 [시민일보] 경기지방경찰청은 27일 오전 수원 정자초등학교 앞에서 실종아동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제4회 실종아동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날 캠페인에는 윤재옥 청장과 어머니폴리스, 아동안전지킴이, 녹색어머니회 회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캠페인 뒤 윤 청장은 정자초 인근 아동안전 지킴이집을 방문해 격려하고 기념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경기경찰은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학교와 놀이터 주변 편의점과 약국 등 4366군데를 아동안전 지킴이집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경기경찰은 앞으로 현장 점검을 통해 치안이 취약한 것으로 진단된 통학로 주변에 CC(폐쇄회로)TV를 추가 설치하고, 순찰 인력을 늘릴 예정이다.

윤 청장은 "선진일류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약자인 아동·여성을 보호하는 정책이 최우선돼야 한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예방대책을 수립,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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