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일손 도우며 지역화합 다져요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5-27 17: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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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자원봉사센터 봉사자 34명 이천 사과농장서 봉사활동 구슬땀 [시민일보] 서울 성북구는 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자 34명이 26일 성북구의 자매결연 자치단체인 경기도 이천시를 방문해 농촌 일손을 도우며 상호 우의를 증진했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농촌일손 돕기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이천시 장호원읍 대서3리 사과 작목반 농장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1조에 8∼9명씩 4개조로 나뉘어 9900㎡ 면적의 과수원에서 사과솎기를 했다.

또 농촌 노인들의 보행 편의를 위해 유모차, 보행보조기, 지팡이 등 자원봉사자들이 평소 주변에서 수집한 보행보조기구도 전달했다.

특히 이날 성북구 예쁜머리봉사단원 5명은 농촌 노인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활동도 펼쳐 많은 호응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농촌 일손도 돕고 자매결연 자치단체간의 교류와 우호를 증진하기 위해 이같은 활동을 준비했다”며 “농촌 주민들과 봉사자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봉사활동을 떠나기에 앞서 배진섭 구청장 권한대행은 자매결연도시에 대한 우정의 표현으로서 농촌일손돕기 자원봉사는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대러3리 사과 작목반을 방문한 성북구 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자들이 사과솎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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