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시에 따르면 이날 현장학습은 80여명의 농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문화원 이인수 국장의 '고을 이름으로 본 이천의 역사'라는 주제의 특별강연과 역사문화 탐방으로 진행됐다.
역사문화 탐방은 이천시립박물관과 월전미술관, 설봉서원 등을 탐방해 설봉산 기슭에 담겨진 이천의 문화유산과 역사에 대해 현장학습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학습에 참여한 교육생은 "이천이 선사시대부터 마한의 부족국가로 시작돼 삼국시대의 남천현, 신라시대의 남천주, 남천정을 비롯한 통일신라시대의 황무현이라는 명칭을 거쳐 고려시대 태조가 처음으로 이천(利川)이란 이름을 내렸다는 것과 조선시대에 이천현에서 이천도호부로 승격됐다가 일제시대부터 이천군으로 불리어졌다는 사실 등 이천의 역사에 바로 알게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문의(031-644-4121)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이천농업생명대학에서 이천문화원 이인수 국장이 특별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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