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을 교통중심지로 만들겠다"" 공약 발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5-26 18: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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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이필운 한나라당 안양시장 후보가 26일 월곶-판교간 복선전철 건설시 지하철 1호선, 4호선, 판교를 연결하는 환상적인 철도망을 완성하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건설시 인덕원역에 환승역을 신설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총연장 38km, 사업비 2조4317억원을 전액 국비로 충당, 2018년 개통한다는 것"이라며 "안양시장재임중인 2008년 6월 관련 5개 지방자치단체(안양,성남,광명,시흥,안산)간 행정협의체를 구성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수도권광역급행열차 인덕원 환승역은 한나라당 김문수 도지사와 연대, 환승역을 신설해 금정, 인덕원, 강남, 의정부를 연결하는 교통중심지를 만들고 3개노선 146km 사업비 14조원은 전액 국비로 충당해 2006년 개통한다는 계획이며 이미 경기도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안양=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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