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간판·현수막등 불법광고물 강력 단속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5-26 18: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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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고양시 일산동구가 26일 오전 5시부터 라페스타 등 대표적인 상권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불법유동광고물 단속을 벌였다.

이를 위해 구는 2개조의 단속반을 투입, 라페스타부터 일산문화공원까지를 1구간, 백석동ㆍ풍동지구부터 중산마을방향까지를 2구간으로 나눠 불법광고물 정비를 실시했다.

단속 결과 구는 노상에 설치돼 있던 에어지주 19개, 입간판 11개, 깃발 25개, 싸인볼 3개, 현수막 13개, 래핑차량 1개 등을 수거 조치했다.

구 관계자는 “계속적인 강제철거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불법광고물이 양산되고 있다”며 “불법유동광고물 추방을 위해 새벽 및 야간시간대 단속을 늘려 쾌적한 거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고양=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27일 이른 오전부터 불법광고물 정비에 나선 단속반이 수거된 불법광고물을 차량에 싣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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