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교통사고환자 간병 서비스 지원 협약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26 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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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公 경기본부-4개병원 [시민일보] 한국도로공사 경기지역본부는 26일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 나누기 정책'의 일환으로 서울 고대구로병원, 수원 아주대병원, 수원 성빈센트병원, 오산 서울병원 등 수도권지역 4개 거점병원과 '고속도로 교통사고환자 간병 서비스 지원'을 협약했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는 그동안 고속도로 교통사고 피해자에 대한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이행차원에서 고속도로 교통사고 유자녀에 대한 장학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교통사고 피해 당사자에 대한 지원의 필요성을 느껴, 저소득층 교통사고 피해자에 대한 간병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도공 경기지역본부는 간병 서비스 지원을 계기로 저소득층 가정의 간병비 부담 경감은 물론 서민·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도공 경기지역본부는 올해 10월까지 간병 서비스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한 후, 연장 또는 확대할 방침이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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