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능률·도민 만족도 높이겠다"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25 19: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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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내달부터 154개 실·과·소·직속기관 업무평가 실시 [시민일보] 경기도가 내달부터 154개 실·과·소 및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주요시책사업 추진 등을 평가지표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평가에 들어간다.

이와 함께 각종 위원회의 여성참여율 40%를 목표로 문화재 등 여성인력 분야를 적극 발굴 여성 참여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재율 도 기획조정실장(사진)은 25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월부터 도청 68개 실·과, 2청 20개 실·과와 직속기관 및 사업소 33개 기관 등을 평가대상에 포함해 (업무평가를 실시) 조직내부의 업무능률향상 및 도민만족도를 높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업무평가는 홍보, 홍보베스트선정, 제안건수, 일자리 기여, 무한돌봄 참여, 업무협력도 등 주요 시책사업을 포함해 도정 신규주요정책(사업 일몰제 및 유사사업통폐합, 전국시책, 조례 등) 등 현실에 맞는 11개 지표를 추가 반영해 내달부터 실시한다.

업무평가는 이달 중 의견수렴을 위해 새바람 토론방을 운용하고 주무와 주무관 회의를 열어 내달 기본계획 수립을 거쳐 11월 각 실·과 등에서 평가서작성 및 제출을 받아 연말 종무식 때 시상한다는 계획이다.

이 실장 이와 함께 “도 성평등기본조례에 따라 법령·조례에 설치근거를 둔 위촉직이 있는 109개 위원회에 여성위원비율을 40%이상 확대키로 했다”며 “여성위원 40%이상 목표율을 현재 73.4%(달성률)에서 75%(달성률)로 높이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도는 이를 위해 문화재, 산림, 환경공학 등 여성인력 부족분야에 여성인력을 적극 발굴해 각종위원회에 여성 참여를 높이고 전문여성인력 데이터베이스 확대구축을 위해 이달부터 9월까지 여성인력 신규 발굴에 이어 9월 인명록 발간 및 배포할 계획이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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