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생활환경 정비사업은 농촌마을의 기반시설을 확충해 도시와의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고 살기 좋은 농촌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사업비 25억여원을 들여 마을내 도로포장, 경로당 신축, 교량보수 등 21개 대상지를 정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대상이 된 천양교는 1984년 건설된 노후화된 교량으로 폭이 좁아 차량통행에 큰 불편을 겪어왔던 곳이다.
이에 군은 이번에 차량이 다니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폭을 넓히고 보행자 전용 인도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금사면의 대표축제인 금사참외축제장에 인접해 있는 지리적 위치를 고려해 주변 경관에 어울리게 참외 모양의 교명주, 아치형 난간 등을 설치, 참외의 고장 금사의 명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5월30일까지 개최되는 ‘제4회 금사참외축제’가 끝나는 대로 본격적인 공사를 착수할 예정이며, 최대한 빠른 시일내 완료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기존 교량 철거 및 공사로 인한 불편사항에 대해 지역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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