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청북 제2배수지 준공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25 19: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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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산업단지등에 생활용수 하루 9500톤 공급 [시민일보] 청북제2배수지가 준공됨에 따라 이달부터 평택시 서부지역의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이 가능해졌다.

25일 시에 따르면 전액 원인자 부담사업으로 총 118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평택시 청북면 후사리 산45번지 일원에 1일 9500톤을 공급할 수 있는 배수지를 완공했다.

전액 원인자 부담사업으로 추진된 이번사업은 한국토지공사와 경기지방공사 등이 2009년까지 총 118억 원의 사업비를 각각 부담해 2008년 12월 중 토지보상을 완료하고 같은 해 12월 착공, 2010년 5월초 준공했다.

청북 제2배수지 건설사업은 1일 9500톤을 청북택지개발사업지구와 오성산업단지에 생활용수로 공급할 수 있는 배수지 설치와 공급처까지 연결하는 2.64㎞의 구간에 송.배수관로(D=200~700mm)를 매설하는 사업도 병행 추진했다.

이 사업은 청북, 오성면 일원에 조성 중인 청북택지개발지구와 오성산업단지에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추진했다.

따라서 청북 제2배수지가 완공됨에 따라 8월 청북택지개발사업지구에 입주하는 주민들에게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청북택지개발사업지구는 부영 등 아파트 6772가구 등이 들어서며 오성산업단지에는 21개 사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다.

평택 허선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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