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청소년 연극제 성황리 막내려

문수호 / / 기사승인 : 2010-05-25 19: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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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광주시는 광주시연극협회 주관으로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광주예술극장과 경화소극장에서 지역내 6개 고등학교가 참여한 연극제가 진행됐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회결과 박마리아 학생(경화여고3)이 연기대상 수상과 함께 김용균(광주고3), 이영우(광주중앙고3), 강윤지(경화여고3), 전형식(광주고3), 나혜인(경화EB고3), 박수진(경화EB고3) 학생이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또한, 우수연기상(7명)과 장려연기상(6명), 특별연기상(1명), 스태프상(4명), 지도교사상(2명) 등 부문별 시상식도 있었다.

연극협회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 연극제에는 전국대회를 석권한 연극반부터 새롭게 창단한 연극반까지 참여한 만큼 단체상보다는 개인상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하며, “연극제는 통해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 그리고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평했다.

한편, 이번 대회의 참가학교와 작품명은 경화EB고 '아카시아 꽃잎은 떨어지고', 경화여고 '나비', 광남고 '홍시열리는 집', 광주중앙고 '변기', 곤지암고 '탈의소리', 광주고 '널 모를 리가 있겠니' 등이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광주시연극협회 주관으로 열린 연극제에서 수상한 학생들이 기뻐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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