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농산물재배농가 6.6배↑

문수호 / / 기사승인 : 2010-05-25 19: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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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2007년대비 껑충 [시민일보] 가평군은 친환경농산물 재배 결과를 담은 2009년도 조사결과에서 친환경농업육성법에 의한 재배농가는 829농가 재배면적 608ha로, 2007년도 대비 농가와 면적에서 6.6배 이상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25일 가평군에 따르면 친환경농업육성법에 의한 친환경농산물인증(유기,무농약,저농약)을 받은 재배농가는 829농가로 재배면적은 608ha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2007년도 125농가, 91.3ha에 비하면 농가와 면적에서 6.6배이상 증가한 것이다.

특히 지난해말 기준 가평군의 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는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3,273농가의 26%에 달하는 829농가로 나타났으며 재배면적은 전체경지재배작물 3,725ha의 16.3%에 이르는 608ha인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가평군은 ▲친환경 고품질농산물명품화사업 ▲유용미생물보급과 토양검증 및 개량을 통한 친환경농업 기반조성 ▲친환경인증을 확산을 위한 정밀분석 지원 ▲가평클린농업대학 운영 ▲경영비절감을위한 농기계 임대은행 운영 등을 통해 친환경농업을 뒷받침하고 있다.

한편 군은 자연 순환형 농업의 정착과 에너지이용 효율화를 위해 친환경유기질 비료, 순환식 수막재배시설, 열회수형 환기장치지원을 비롯한 농업경영에 이르기까지 농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친환경 농업육성법인 포도비가림에 의한 친환경재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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