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손영태 후보 단일화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25 1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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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6.2 지방선거 안양시장선거가 한나라당 후보와 민주당 후보간 실질적인 양자대결로 좁혀질 전망이다.

23일 현재 민주당을 제외한 야권연대 후보자를 자칭한 무소속 손영태(44, 전 전국공무노조위원장) 후보가 민주당 최대호(52, 필탑학원 운영 정당인)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사퇴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안양시장 선거전은 한나라당 이필운(55 전 안양시장) 후보과 야권 단일후보라는 명분을 내세운 최대호 후보가 접전을 벌이는 가운데 무소속 김규봉(55)후보가 가세한 형국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를 두고 이필운 후보 진영은 “그동안 시간만 있으면 강조한 손영태 후보의 최대호 후보 비판내용 중 사교육 주범, 학원재벌이 어떻게 시장을 할 수 있느냐는 비판은 어디로 갔느냐”면서 “도덕성이 결여된 두 후보의 통합은 야합”이라고 평가 절하한 상태다.

정용포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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