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녹색 나눔장터 내일 활짝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5-24 18: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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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 현대·벽산아파트서 중고물품 판매·교환…친환경 비누교실·무료 칼갈이등 행사도 풍성 [시민일보] 서울 서대문구는 26일 홍은동 현대아파트와 벽산아파트에서 중고 생활용품을 판매 및 교환할 수 있는 녹색 나눔장터가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홍은 현대아파트 나눔장터는 서대문환경실천단과 홍은 현대아파트 부녀회 주관으로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아파트 관리소 옆에서 열리며, 아파트 주민은 물론 인근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장터에서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 의류, 책, 가구, 가전제품 등 모든 중고 생활물품의 판매 및 교환이 가능하다.

이날 서대문 환경실천단은 주민 참여 유도를 위해 친환경 비누교실, 아트풍선, 무료 칼갈이, 가족사랑 엽서보내기, 무료 혈압 측정 등 다양한 이벤트도 병행할 예정이다.

홍은 벽산아파트 부녀회 주관으로 마련된 벽산아파트 나눔장터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아파트내에서 직거래 장터와 연계돼 열린다.

벽산아파트 나눔 장터 및 직거래 장터는 10월까지 매월 넷째 주 수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장터 수익금은 전액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된다.

안은영 기잠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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