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호국보훈의 달 행사 다채

문수호 / / 기사승인 : 2010-05-24 18:51: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내달 한달간 현충탑 참배·명예선양 행사등 열어 [시민일보] 용인시는 제55회 현충일과 제60주년 6?25전쟁 기념일이 포함된 오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민 단결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6월1~10일-추모의 기간 ▲6월11~20일-감사의 기간 ▲6월21~30일-화합과 단결의 기간으로 정해 추모의 기간에는 6월 6일 현충탑 참배 등 각종 추모행사를 열고, 감사의 기간에는 다양한 명예선양 행사를 연다. 또한 화합과 단결의 기간에는 6.25전쟁 60주년기념 기념 행사를 추진한다.

아울러 시는 시민 개개인의 나라사랑이 소중함을 일깨우고 이에 대한 전 시민 공감대를 형성할 일환으로 6월 한 달 내내 국가 보훈의 상징인 ‘나라 사랑 큰 나무’ 뱃지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그 밖에도 보훈 단체장 20여명이 참석하는 보훈단체장 격려 오찬간담회를 6월 중에 개최하고, 국가유공자 2900명에 대해 유공자 위문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용인시 주민생활과 이태영 과장은 “선열들이 지킨 조국을 후손들이 꽃피우도록 서로 단합하고, 유공자와 유족에 대해서는 진심어린 존중을 표하는 보훈의 달이 되도록 분위기 조성에 적극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해 용인중앙공원 현충탑에서 열린 현충일 추념식의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수호 문수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