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현장 기초질서 바로 잡는다

유만옥 / / 기사승인 : 2010-05-24 18: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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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광명署, 협력체계 구축 [시민일보] 광명시와 광명경찰서는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24일 시와 경찰에 따르면 시위 현장에서 ‘쓰레기 버리지 않기’ 등 작은 기초질서부터 실천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광명시와 경찰서간 협력체계구축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24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이진호 광명시 부시장, 이철구 광명경찰서장, 환경청소과장, 경비교통과장 등 양측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대규모 집회 시 합동 현장 홍보활동 전개, 집회 시위 관련 정보의 상호 제공, 집회 시 인원과 장비 공동 제공 등을 위해 양기관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로 인해 광명경찰서는 집회 신고서 접수, 처리 시 주최측에 안내문 등을 배부하고 불법 행위 채증장비를 활용해 쓰레기 투기방치 동영상 및 사진을 확보하고 광명시는 행정홍보매체를 통해 ‘집회 시위 쓰레기 제로화’ 홍보와 쓰레기 방치 시 과태료 부과 및 징수 그리고 기동반 등 상황에 따라 현장을 청소하기로 했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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