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해 12월부터 6개월간 9억5000만원을 투입해 2,500㎡ 규모의 청소년 휴게공간을 조성, 오는 28일부터 청소년들에게 개방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원공원에 조성된 청소년 휴게공간은 별자리를 생생하게 구경할 수 있는 ‘별자리광장’, 춤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장소인 ‘빛과 소리무대’, 인라인스케이트로 스릴을 즐길 수 있는 ‘X-게임장’, 체력단련시설 등이 들어섰다.
특히 별자리광장과 빛과소리무대 테마시설에는 무안경 다(多)시점 3D입체영상시설과 빛을 즐길 수 있는 광섬유발광(FO-LED) 시설 등 세계적인 첨단 시설이 설치됐다.
시 관계자는 “대원공원 청소년 휴게 공간은 청소년들이 마음 편히 쉬면서 특별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자 성남시만의 특색 있는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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