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시간 낭비를 줄이고 빠른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페이퍼리스(Paperless, 전산화)’ 시스템을 구축, 시청사 등의 통신.우편요금 납부 결제에 전용카드제를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 3월 농협중앙회와 ‘그린공공요금 전용카드’ 발행 약정 협의를 마쳤으며 내달부터 29개 전 부서에 카드를 발급 사용토록 할 방침이다.
시는 이용실적에 따라 0.2%~1.1%를 현금으로 보상받으며 통신요금은 사용총액의 1.1%, 우편요금은 사용총액의 0.2%를 각각 할인받을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공요금 결제 전용카드 도입으로 페이퍼리스화 실현 및 업무의 효율성 증대는 물론 연간 500여만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카드사용이 불가능한 전기요금과 도시가스요금, 상하수도 요금 등은 청구내역을 인터넷상에서 조회하고 자동이체 방식으로 납부하는 종이없는 녹색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과천=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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