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 특별교부세 5억 받았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5-24 18: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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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미지급 인센티브 포상 결정 따라 [시민일보] 여주군은 2010년도 조기집행(3월말) 1차 평가결과 행정안전부로부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나, 인센티브 보류결정에 따라 미뤄졌던 특별교부세 5억원에 대한 자금교부가 최근 이뤄졌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지난달 20일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조기집행에 대한 중간평가 실시결과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보류가 결정됨에 따라 받지 못했던 특별교부세를 18일 교부, 군은 2회 추가경정예산때 공공도서관 건립공사에 부족한 군비재원으로 예산을 요구할 예정이다.

임명진 여주부군수는 “행정안전부의 자금교부결정은 지방재정 조기집행을 위해 적극 동참해 준 700여명의 여주공직자들에게 매우 반갑고 좋은 소식이다"며 “다시한번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경기도 시군평가에서도 2그룹 중 1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3일 열린 경기도 제2청사(의정부) 5월 월례조회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로부터 조기집행 최우수기관 상장과 포상금(인센티브)으로 시책추진보전금 4억원을 받아 시상금 중 80%는 사업비, 20%는 경상비로 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이번 행정안전부에서 5억원을 받음으로써 총 9억원을 포상금으로 받게됐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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