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노면 곳곳에 골이 생기거나 흙 모임현상이 발생하는데도 노면 고르기 작업없이 아스콘 포장을 하고 있거나 설계도면과 다르게 경계석이 쉽게 이탈되도록 시공이 허술하게 이뤄지고 있기 때문.
특히 국토해양부 산하 책임감리 전문 공기업이라고 자부하고 있는 책임감리사인 H건설관리공사는 시공상 및 안전에 문제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시정조치를 제대로 취하지 않는 등 책임감리로서 역활을 충분이 수행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 자전거도로는 약 7억원의 예산을 들여 목감동에서 월곶을 연결하는 동서로 8㎞ 구간에 대해 지난 4월20일부터 내달 5일까지 약 50일간에 걸쳐 LGCNS사가 공사를 진행, 현재 3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최근 자전거도로 공사 현장을 확인한 결과 노면 다지기 및 경계석 시공, 현장 안전관리 등 시공상에 있어 적지 않은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지난 20일 아스콘 공사 현장의 노면을 확인한 결과 비로인해 노면 곳곳이 골이 생기거나 흙이 한곳으로 모임 현상이 나타나 있는데도 불구하고 별도로 노면 고르기 작업을 하지 않고 곧바로 아스콘 공사가 이뤄졌다.
또 21일 진행된 작업구간에 노면에 물기가 있거나 고루게 다지지 않은 상태에서 공사를 강행, 부실 공사가 우려되고 있는 상태다.
여기다 가로수 식제를 하기 위해 시공한 경계석의 경우 도면상에 U자형으로 콘크리트로 감싸 고정이 되도록 되어 있으나 기 시공된 경계석 일부를 확인 결과 밑 부분만 살짝 감쌀 정도로 허술하게 시공이 이뤄져 있거나 일부 경계석은 아예 약하게 힘을 가하더라도 이탈이 될 정도로 공사가 이뤄졌다.
뿐만 아니라 이미 아스콘 공사가 이뤄진 구간의 경계석 대부분도 최근 현장 확인시 문제점이 발생한 것으로 보아 설계상의 도면대로 콩크리트 타설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을 가능성마져 배제할수 없게 됐다.
또 아스콘 공사를 하는 여러명의 근로자들은 거의 대부분이 안전모도 착용하지 않고 공사를 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책임감리인 H건설관리공사는 시공사가 도면데로 공사를 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시정 조치는 켜녕 그간 공사를 진행에 왔던 것으로 드러나 책임감리로서 역활 수행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우선 현재 진행중인 공사를 중단시키고 현장을 확인 지적된 문제점들에 대해 확인후 시정초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시흥= 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