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시에 따르면 전통농업재현행사에 참여한 체험가족은 모내기 체험과 부침개만들기, 새끼꼬기 등의 농경문화체험과 화성지역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모내는 소리를 배워보는 등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화성시 문화예술과 최석광 과장은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전통방식으로 모내기 체험을 해 봄으로써 사라져가는 소중한 우리의 농경문화를 체험하고 가족간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전통농업재현행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와 화성문화원은 아이들에게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5월에는 전통모내기 재현행사를, 10월에는 전통벼베기 재현행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10월에 수확한 벼는 지역내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고 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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