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정보화 TOP도시 '수원시' 선정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5-23 19: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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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F<미국 뉴욕 정보화사회포럼>주관 2010 브로드밴드 경제구축회의 [시민일보] 수원시가 21일 미국 뉴욕 정보화사회포럼(ICF-Intelligent Community Forum)의 주관으로 열린 ‘2010 브로드밴드 경제구축회의’에서 ‘2010 올해의 정보화 도시 TOP 도시’로 선정됐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경제구축회의에서 시는 외국인학교 및 학교숲 조성 등 교육분야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TOP도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그동안 시는 시정의 제1방침을 교육분야로 정하고 미래도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피수원 영어마을, 외국인학교 조성, 수원외국어마을 조성 등 교육의 국제화를 통한 선진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아울러 학교숲 조성, 교육 특성화사업, 학교 체육시설 등 학교 교육 선진화를 위해 교육분야 인프라 조성에 5000억원의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는 등 교육분야에 많은 관심을 기울인 결과 세계 각국 대표로 구성된 100명의 ICF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외에도 시는 정보화구축과 도시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IT산업 집적화, 바이오 나노테크 조성 등 첨산산업도시기반을 구축하고, U-city 건설, CCTV 설치 등 보다 편리한 유비쿼터스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써왔다.

이번 정보화 ‘TOP 도시’로 선정됨으로써 시는 9~10월 중 열리는 ‘ICF 정보화사회포럼’을 개최, 국내외 최고 정보화 분야 전문가의 기조연설, 주제발표, 2011년 ICF SMART 21 도시(21대 정보화 도시)발표, 워크숍, 리셉션 등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이번 브로드밴드 경제구축회의 기간 중에 정보화 도시연합회(AIC - Association of Intelligent Communities)에 가입하고 ICF 회원도시로서 활발한 활동을 할 계획이며, 매년 캐나다 워털루, 스웨덴 스톡홀름 등 87개 세계 선진 도시와 정책교환, 우호교류 등 활동을 통해 수원시의 선진 정책 사례를 국제적으로 홍보하는데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편 뉴욕 정보화사회포럼은 2001년 미국 뉴욕에서 최초로 설립된 세계 유수의 정보화 평가기관으로 전 세계 지역 공동체가 함께 정보화 분야에서 기회와 도전의 동기를 부여하고자 2001년부터 매년 정보화 도시를 선정 시상하고 있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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