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율동공원 매점 2곳 위탁 운영

문수호 / / 기사승인 : 2010-05-23 19: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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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성남시는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분당구 율동공원 내 2곳의 매점 운영을 성남시 자활센터에 맡겼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율동공원 안 매점 2곳은 성남시 지역 내 자활기관인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와 성남지역자활센터가 각각 맡게된다.

이 두 곳의 자활센터는 인큐베이터 사업단 등 14개 사업단과 만남인테리어 등 8개 자활공동체를 구성해 저소득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자립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이번에 율동공원 매점 운영을 맡은 자활참여자들이 서비스직과 영업직의 경험을 쌓게 함으로써 앞으로 서비스사업 공동체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활의 기회가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공공기관이 장소를 제공함으로써 일자리와 기술, 자금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선례를 남기게 됐다”면서 “국가보조금만으로 운영되는 자활 사업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 노력해 자립하는 적극적인 사업을 지속 발굴 지원해 어려운 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겠다”고 말했다.

문의: 주민생활지원과 복지기획팀 김부일(실무자) 729-2834, 010-5216-2806

성남=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저소득층의 자립기반을 위해 마련된 율동공원내의 매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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