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여성에 매주 목요일 생활문화교육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5-23 19: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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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양주시 농업기술센터가 도시에서 귀농한 농촌여성들에게 생활문화 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 매주 목요일 귀농여성 20명을 대상으로 규방공예, 한지공예 등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20일 개강, 8월26일까지 센터내 생활과학실습실에서 ‘2010년 생활문화교육’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각 바늘방석 등 규방공예 8회, 한지그림시계 등 한지공예 7회로 총 15회 과정으로 편성돼 있으며, 전통생활기술 보유자인 규방공예 연구가 이경애 선생과 칠보공예 연구가 이수자 선생이 강의를 맡고 있다.

최근 귀농한 교육참가생 민혜숙(남면 황방리)씨는 "농촌이라서 교육 기회가 적을 것으로 생각했으나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문화교육을 받게 돼 삶이 풍요로워진 것 같다"고 말했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양주시 농업기술센터가 귀농 여성들을 대상으로 '2010년 생활문화교육'을 실시한다. 사진은 귀농여성 20명이 규방공예 실습교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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