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예품대전 내달 9일 개막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23 19: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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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4일 입상작 100점 발표·전시 [시민일보] 내달9일부터 27일까지 19일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재)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 우수 공예품에 대한 판로확보 및 공예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제40회 경기도 공예품대전'이 열린다.

23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이 공예품대전은 경기도 주최로 도민(접수일 기준 주민등록)과 도내 기업인, 도내 대학(교)의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전통 공예의 기술과 조형성 등을 기본 바탕으로 현대적 디자인 트렌드에 부합되며 아름다움과 상품성이 결합된 창의적 공예품을 출품작으로 접수(6.9~10)한다.

출품 품목은 목·칠을 비롯해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공예 등 6개 분야로 국내외에 이미 상품화된 제품 및 모방품(타인의 작품 포함)과 타 공모전에 출품해 입상한 작품 및 상품화(판매)할 수 없는 작품, 출품자 본인의 저작권을 보장하지 못하지 작품, 미풍양속에 저해되는 작품 및 미완성 작품 등이 대상에서 제외된다.

출품수량은 1인 1작품으로 제한(1작품당 점수는 15점이내로 제한)한다.

단, 장신구세트(목걸이, 귀걸이, 팔찌), 수저세트(수픈, 젓가락)등과 같이 필수 세트 품목이거나 실제 판매 현장에서 한 묶음으로 판매되는 세트 제품은 수량 1점으로 간주한다.

또 동일 작품 내에서 디자인, 규격, 색상 등이 동일한 것은 3개 이내 이어야 하며 5인용 다기, 6인용 커피잔 등 세트화에 필요한 수량은 1작품으로 인정한다는 방침이다.

출품작 심사는 6월 14일부터 6월 15일까지 학계, 단체, 관련업계, 공예전문가, 유관기관 등 주요 6개 분야 전문가 15명 내외로 위촉된 심사위원화가 맡는다.

도는 출품작 중 입상작으로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6점, 장려상 10점, 특선 28점, 입선 52점 등 총 100점을 선정, 발표한다.

입상작은 시상(6.24)을 거쳐 24~27일까지 문화의 전당에서 전시된다.

남양주 고성철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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