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오는 6월 말까지 사업비 4,600만원을 투입해, 시설 건물 옥상 55㎡ 면적에 5㎾ 용량 태양광발전시스템과 인버터(태양전지) 등을 설치한다.
설치되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은 일간 발전량이 19.2㎾로 생수사랑회의 2008년도 기준 연간 전력사용량의 34% 정도를 자체 생산, 전력 요금을 대폭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연간 이산화탄소 저감효과는 3,392㎏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시는 설치 후 시설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설비 작동법, 응급조치 등 운전교육을 실시하고 정기적으로 시스템 성능을 점검 관리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천주교 인보성체수도회 신축 기숙사에 태양열 급탕시설을 설치하고, 장애인복지시설 ‘양지바른’ 신축복지관에는 지열 냉난방·급탕 시스템을 설치 완료하는 등 신·재생 에너지 보급 사업을 적극 추진해오고 있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해 천주교 인보성체수도회 신축 기숙사에 설치된 태양열 급탕시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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