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잊은 '사랑+나눔' 실천 빛났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5-23 17: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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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이달의 우수자원봉사자 이인규ㆍ김노미 선정, 우수단체엔 배광자원봉사대 [시민일보] 강서구가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이인규·김노미(개인부문 공동수상), 배광자원봉사대(단체)를 ‘이달의 우수자원봉사자’로 선정했다.

23일 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이달의 우수자원봉사상은 지역사회의 숨은 자원봉사자를 발굴ㆍ선정해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지역내 자원봉사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실시하는 것.

이번 5월의 자원봉사자로 선정된 이인규(82), 김노미(74)씨는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방화2 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서 매일 주방봉사를 해오며, 틈틈이 도시락배달 자원봉사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주변 자원봉사자들의 귀감이 돼 우수자원 봉사자로 선정됐다.

단체수상의 영광을 누린 배광자원봉사대는 노인교실에서 미용봉사, 식당봉사, 노인교실 운영 등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헌신적으로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달의 우수자원봉사상’은 매달 개인 1명 및 단체 1팀을 선정해 시상하며, 이미 선정된 우수자원봉사자 및 단체는 1년 동안 선정기준에서 제외된다.

문의(2600-6074)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이달의 우수자원봉사자로 선정된 이인규ㆍ김노미씨와 배광자원봉사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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