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식품 근절 '어린이지킴이' 출범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5-23 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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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휘경초교생 22명 불량식품 신고등 활동 [시민일보] 동대문구 어린이들이 직접 학교 주변 먹을거리를 지키고 나섰다.

23일 구에 따르면 ‘어린이 식품안전지킴이’ 발대식을 19일 개최, 어린이들이 직접 안전지킴이가 돼 학부모와 함께 안전점검 및 캠페인을 벌이게 된다.

‘동대문구 어린이 식품안전지킴이’는 ‘Green Food Scout(휘경초등학교 어린이 식품안전 동아리)'에서 활동 중인 어린이 22명으로 구성, 12월까지 등하교 전후에 ▲학교 주변 부정불량식품 신고 ▲식품안전 캠페인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와 합동 계몽활동 등을 펼치게 된다.

또한 ▲학교 주변에서 판매되는 식품의 안전 점검 ▲비위생적이거나 불건전한 식품 신고 ▲‘불량식품 먹지 말자’ 거리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식품, 올바른 식생활을 또래 친구들에게 전파하는 활동 등을 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학부모·어린이 식품안전지킴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어린이 대표 1명이 ‘어린이 식품안전지킴이’선서를 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어린이 대표가 ‘어린이식품안전지킴이’ 선서문을 낭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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