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추모제향은 김준호 양주시 부시장이 초헌관을 맡고 신현기 26사단 73여단장 아헌관, 박종태 양주향교 전교 종헌관으로 추대돼 1시간가량 진행했다.
충현사는 임진왜란 당시 육지의 왜군과 전투에서 첫 승리를 거둔 부원수 신각장군과 이양원 유도대장, 이혼 함경병사 삼위를 모신 제 향각 이며 뒤편에는 국난극복의 전승을 기념하고 억울하게 죽은 신각장군의 공을 기리기 위해 해유령전첩비가 세워져 있다.
해유령전첩 추모제향은 1980년 5월 19일 첫 봉행 이후 충현사 제전위원회가 매년 5월 19일 정기적으로 제향을 올려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킨 신각장군의 고귀한 정신을 기리고 있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해유령전첩 추모제향에서 술을 올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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