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보건소에 따르면 일본뇌염 모기에 물리면 바이러스에 의해 신경계 이상을 일으키는 급성전염병으로 감염자 95%가 대부분 증상 없이 지나가지만 자칫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최고 70%의 사망률을 보이는 무서운 질병이다.
특히 일본뇌염은 3세-15세까지 어린이들에게 집중적으로 발생하는데 예방접종만 제때 맞아도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생후 만12개월부터 1주일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면되는데 만2세 때 한번 더 접종한해야 되며 만6세와 만12세에 각각 추가접종을 해야 한다.
이로 인해 보건소는 각 가정에서 어린이에 대한 예방접종 유무를 확인해 반드시 예방접종할 것을 당부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광명시보건소가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무료로 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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