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친환경 손모내기 체험을 통해 농산물의 소중함과 농촌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것.
행사당일에는 논의 중요성, 우렁이 농법의 좋은 점 등에 대한 간단한 교육을 실시한 후 ▲손모내기 체험 ▲우렁이 입식 ▲논 생물관찰 ▲논 생태놀이 ▲어린이 자연 글짓기 ▲그림그리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모를 내는 논은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우렁이를 방사해 잡초와 풀을 제거하는 논이기 때문에 초등생들에게 친환경 교육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시는 이날 행사에 참여한 가족당 벼화분 1개씩을 증정하며, 논둑에 둘러앉아 맛있는 들밥을 먹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참가자 100명을 이달 25일까지 모집하고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농부의 수고를 배우고 농산물의 소중함과 농업, 농촌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228-2571)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해 손모내기 체험에 참가한 사람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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