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하이 동아리봉사단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5-18 18:13: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성동구청서 오늘 발대식 [시민일보] 성동구 지역내 대학 및 고교 동아리가 모여 농촌봉사활동, 저소득층 자녀교육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게 될 ‘유니-하이 동아리봉사단’이 19일 발족한다.

구는 한양대학교와 지역내 고등학교 봉사동아리 200여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유니-하이 동아리봉사단’이 이날 오후 6시 구청 3층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갖고, 올해 연말까지 봉사활동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유니-하이(Uni-Hi)동아리봉사단이란 대학교를 뜻하는 University와 고등학교를 뜻하는 High school의 합성어로 한양대학교 동아리와 고등학교 동아리를 연계한 자원봉사단이다.

단원들은 ▲사회복지 ▲교육 ▲기술ㆍ기능 ▲국제협력/문화ㆍ행사 ▲교통ㆍ환경분야 등 총 5개 분야에서 매월 1회 이상, 1일 4∼8시간씩 시한부 노인환자 방문, 농촌봉사활동, 저소득층 자녀 교육, 다문화가정 자녀들과 문화투어, 재생비누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한편 구는 각 동아리 100만원 상당의 활동비를 지원하고 학생들에게는 자원봉사확인증을 발급할 계획이며, 대학생과 고등학생간의 1대1매칭을 통한 멘토링 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

박희수 구청장 권한대행은 “스스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계획하면서 사회에 공헌하는 인재를 키우자는 생각에서 봉사단을 구성하게 됐다”며 “대학생이 고등학생과 함께 봉사하며 조언자?지도자 역할로 사회봉사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희망한다고”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