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옷·장난감 싸게 팝니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5-18 18: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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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금빛공원서 '아파트 녹색장터' 개장 [시민일보] 그동안 매월 또는 지정 요일을 정해 각 아파트내 광장이나 주차장 등에서 벼룩시장을 마련 운영하고 있던 서울 금천구 벽산아파트 1단지, 중앙 하이츠빌 등 지역내 14개 아파트가 19일 한 곳에 모여 공동으로 벼룩시장을 연다.

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금빛공원에서 ‘2010 아파트 테마 미니 녹색장터’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이번 녹색장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자라나는 어린이를 테마로 해 어린이들에게 유용한 장난감, 아동의류 등을 주로 교환ㆍ판매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또한 결혼이주여성에게 자원봉사자와 함께 우리 음식문화를 만들어 보는 등의 체험코너와 각종 문화행사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네일아트, 손 마시지 등 특별행사를 마련할뿐만 아니라 자원봉사자들도 참여해 기부 받은 각종 생활용품과 캐나토산품 판매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모아 지역내 형편이 어려운 주민의 의료비로 지원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녹색장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공동으로 어린이를 테마로 어린이용품 위주로 운영하지만 내달부터는 아파트 주민들이 참여하여 각 아파트마다 특색 있게 운영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10 아파트 테마 미니 녹색장터’는 현재 벽산아파트 1단지, 중앙 하이츠빌 등 14개의 아파트가 선정돼 오는 10월까지 각 아파트 일정에 맞춰 개최되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친구끼리 또는 가족끼리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문의 (2627-1412)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해 금빛공원에서 개최한 ‘테마&나눔 장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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