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ㆍ가로환경 '업그레이드' 박차

허선웅 / / 기사승인 : 2010-05-17 18: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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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이달부터 동부공원등 92곳 정비... 국토45호 램프구간 녹지대에 철쭉 식재 [시민일보] 평택시는 이달부터 연중 공원 및 가로화단 관리를 비롯해 완충녹지 관리, 국도변 녹지대 정비 및 꽃씨 파종 등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우선 공원 및 가로화단 관리를 위해 2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지난 12일부터 오는 12월 20일까지 비전지구가로화단, 동부근린공원 등 92곳을 대상으로 풀깍기 연4회, 풀뽑기 연2회 , 관목전지 7만7,793주 등 정비사업을 벌이고 있다.

또한 환충녹지 관리를 위해 비전, 세교지구, 군문, 합정지구 등 27만㎡의 녹지에 대해 풀깍기 연4회, 관목전지 1만8,000주 연1회 등 정비작업에 1억여원이 사업비를 투입한다.

또 국도45호 램프구간 녹지대 공간정비를 위해 2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는 6월 16일까지 칠괴동 116-2번지 등 2개 국도변 45호 램프구간에 소나무15주, 철쭉류4,800주, 잔디식재 1만1,018㎡등의 정비사업을 벌인다.

이어 가로환경 유지관리와 함께 기존 가로화단과 녹지의 경관을 향상시키기 위해 주요국도변의 꽃씨파종작업과 계절별 꽃식재와 함께 국도변 램프구간 등을 재정비해 도로변을 아름다운공간으로 조성한다.

이와 함께 주요국도변에 왜성해바라기, 황하코스모스 등 다양한 꽃씨를 직접 파종하고 있고 기존 동일공고 앞 가로화단을 시민들이 쉴 수 있는 조경공간으로 재 조성하는 등 특색 있는 녹색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이밖에 시는 가로수 예찰 및 방제를 위해 1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9월말까지 가로수병충해 방제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평택=허선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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