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안전사고 '꼼짝마'

문수호 / / 기사승인 : 2010-05-17 18: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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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방지 TF팀 20일 운영... 양주시, 하천ㆍ유원지등서 [시민일보] 양주시는 여름철 많은 인파가 몰리는 하천, 계곡, 유원지 등에서 각종 안전사고 등이 발생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예찰 활동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일부터 물놀이 안전관리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대책기간 중 주말 상황관리 반을 운영하고, 재난민방위팀장을 팀장으로 하는 물놀이 안전사고 방지 전담 TF(task force)팀을 구성해 물놀이 기간 중점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또한 하천 및 계곡에 물놀이 인명구조함(6개), 거치대(9개소) 등 안전시설 및 위험표지판을 설치하고 민간단체와 민방위대원 등 물놀이 안전관리인력을 확보 상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순찰 및 계도를 해나가기로 했다.

한편 시는 보다 효과적인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네트워크를 구축, 시민 홍보를 강화하고, 물놀이 안전관리대책협의체를 구성해 여름철 물놀이 사전예방에 힘써 나가기로 했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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