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세번째를 맞는 이날 행사는 내ㆍ외국인 학생 간 문화교류와 국제동문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행사는 인도, 베트남 등 9개국 고유 음식 축제, 세계 민속놀이 체험하기 등의 ‘음식축제’ 프로그램과 외국 민속공연 경연대회, 풍물패 공연 등으로 이루어진 ‘외국인 문화공연’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외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갖고 다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과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문화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서다.
특히 앞서 일주일간 비룡탑 앞 부스에 ‘아시아 유학생과의 국제교류의 집’을 설치해 외국학생들이 하루에 2개국씩 전통음악, 민속 다과, 모국 공예품 등 자국 문화를 한국학생들에게 직접 소개하면서 최근 급증하고 있는 교환학생 프로그램 정보를 서로 교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종호 인하대 대학원장은 이날 “아시아 주요국 출신 학생홍보대사를 선발하여 우수학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3년 내에 공학계열 세계 100위 진입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외국인 학생들이 직접 만든 자국의 전통음식을 들어 보이며 솜씨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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