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은퇴자 일자리 발굴 시동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17 16: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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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프로시니어 24명 28일까지 모집 [시민일보] 경기도가 내달부터 만 50세 이상 전문직 은토자를 활용한 일자리 발굴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도 일자리센터(센터장 강승도)는 도내 15개 시·군에 24명의 프로시니어를 선발, 도 또는 시·군 일자리센터에서 근무하면서 일자리 업무를 발굴하게 하는 프로시니어 일자리 발굴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일자리센터에 따르면 만 50세 이상의 전문직 은퇴자인 프로시너어는 일자리 발굴, 취약계층 동행면접, 일자리센터 취업 관련 업무 등을 맡게 된다.

도는 이 사업이 다양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프로시니어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구인업체에 인력난해소, 구직자에게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프로시니어 근무조건은 1일 5시간 근무와 보수는 월 70만원 정도로 기본급, 주휴수당, 교통비 등 부대경비를 지원받는다.

지원은 오는 28일까지 경기일자리센터 또는 시군 일자리센터를 방문해 서류를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최종 선발자는 2일간의 교육을 마친 뒤 배치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일자리센터 홈페이지(www.intoin.or.kr)와 경기일자리센터(031-8008-8683), 각 시군 일자리센터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강승도 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은퇴자를 활용한 일자리 발굴사업으로 참여자들의 열정과 사명감이 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며 “올해 사업실적이 좋을 경우 내년에는 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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