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농번기와 선거철을 맞아 일손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희망근로 농촌일손돕기 추진단을 운영해 농가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농촌일손돕기 추진단은 기존의 희망근로사업에 종사하는 인력 중 농업에 경험이 있는 사람을 한시적으로 투입해 인력운영에 유연성을 확보함은 물론 효율성 향상을 꾀하게 된다.
16명으로 구성된 추진단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가 읍·면에 신청할 경우 농가의 노동력과 시기성 등을 판단해 인력을 투입하게 되며, 국가유공자, 노약자, 장애인가구, 영세농가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농번기와 선거철이 겹쳐 농촌일손 부족현상이 우려돼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일손돕기 추진단을 운영하게 됐다”며 “노령화와 일손부족에서 오는 농업인의 시름을 덜어 가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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