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도시' 거제 양파 직거래로 윈-윈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5-16 18: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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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서초구協, 질 좋고 값도 싸…동주민센터서 내일 판촉행사 [시민일보] 바르게살기운동 서초구협의회는 18일 자매도시인 거제도의 양파를 팔아주는 행사를 마련한다.

구는 바르게살기운동 서초구협의회가 이날 각 동 위원회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 ‘자매결연지역 거제양파 직거래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자매도시인 거제도의 양파 팔아주기를 통해 생산자의 어려움 해소와 직거래로 믿을 수 있는 질 좋은 우리농산물을 저렴하게 주민들에게 공급해 서로 윈-윈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바르게살기운동 서초구협의회는 거제도와 자매결연을 맺은 1994년 4월부터 15년째 매년 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서초구협의회 관계자는 “거제도와 매년 봄에는 양파 팔아주기, 가을에는 유자차 팔아주기 등으로 15년째 활발한 교류를 갖고 있으며, 거제도 이 외에도 제천시, 충북 음성, 화성, 화천, 여주 등에 해마다 봄철에는 과일 꽃 따주기, 열매 솎아주기, 포도 순치기, 가을에는 감자, 고구마 캐기 고추, 과일 따기 등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자매도시와는 바쁜 농촌의 일손 돕기 및 농산물 팔아주기 등 지속적으로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파는 건강식품으로 혈액순환 개선, 살균작용, 스테미나, 피부미용, 고혈압 등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널리 알려져 있으며, 이번 판매될 양파는 5kg 1자루에 9000원으로 시중에서 판매되는 것 보다 저렴하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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