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성년의 날 축하카드 발송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5-16 18: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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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총 3071명 대상 [시민일보] 제38회 성년의 날을 맞아 금천구가 17일 성인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지역내 만20세가 되는 1990년 출생자들에게 ‘성년의 날 축하카드’를 발송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축하카드 발송은 성인으로서 자각과 사회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자부심을 부여하고 애향심을 고취하며 성년이 됨을 축하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17일까지 각 가정으로 배달될 예정이다.

현재 금천구 지역내 살고 있는 만20세가 되는 1990년 출생자는 남자 1640명, 여자 1431명으로 총 3071명.

구는 이들에게 ‘설렘과 기대로 가득한 오월! 당신의 성년되심을 축하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회에 공헌하는 큰 일꾼’이 되어달라는 당부의 내용을 담아 축하카드를 발송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축하카드 발송을 통해 성년의 의미를 깨닫고 성인으로서의 책임감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성년의 날은 1973년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의거 제정됐고, 1975년 ‘5월 청소년의 달’에 맞춰 5월6일을 성년의 날로 변경 이후 1985년 5월 셋째주 월요일을 성년의 날로 정하고 매년 시행돼 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17일 성년을 맞는 주민들에게 전달되는 '성년의 날 축하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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