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종합運 리모델링 7월 준공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16 18: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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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디자인 개선사업 현재 공정률 67%로 순조 [시민일보] 평택시가 2010 경기도 생활체육 대축전을 성공적으로 치루기 위해 리모델링 되는 합정종합운동장이 오는 7월 준공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시에 따르면 2010년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합정 종합운동장 디자인 개선사업이 현재 67%의 공정율을 보이면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합정종합운동장은 시가 국비 5억원 등 총 151억원을 들여 2009년 4월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6월 착공, 현재 토공, 철골, 구조물설치 등 1차분 공사를 완료했다.

또한 토목, 건축, 조경 등 2차분 공사는 지난 5월초 착공돼 현재 본부석 리모델링 공사 등이 진행되고 있는 등 전체공정 67%를 보이면서 오는 7월말 준공이 무난하다고 시는 밝혔다.

합정 종합운동장 디자인 개선사업은 운동장내 노후 된 시설물 등을 철거하고 운동장 정면부 1,2층 광장조성 및 외관디자인을 개선하고 운동장 본부석 및 스탠드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또한 보조경기장 벽면 휴게공간 및 산책로, 수공간을 조성하고 씨름장 일원 커뮤니티공장조성, 인라인스케이트장 뒤 동산 산책로 및 야간공원 조성, 종합안내사인, 방향유도사인, 게시판정비 등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 사업을 위해 2009년 1월 실시설계에 착수, 같은 해 4월중 설계 기술심의를 거쳐 5월 경기도 계약심사를 완료하는 등 사업사전 준비에 만반의 준비를 해 왔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국내 대형체육행사 유치가 가능해져 오는 10월 개최되는 2010 경기도생활체육 대축전을 차질 없이 치룰수 있게 된다.

또한 시민체육시설이 확충 돼 비전, 신평동 등 남부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활용 공간으로 크게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 된다.

평택 허선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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