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식품접객업소 및 집단급식소에 대한 지도, 관리로 신뢰받는 음식문화 정착 및 업소의 깨끗한 시설과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 오산시 이미지 부각을 위해 시행된다.
점검은 20일까지 집단급식소 135곳과 대형음식점 48곳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이를 위해 특별 점검팀 2개반(공무원 4명, 시 소비자 감시원 4명)이 편성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식품 등 위생적 취급기준여부(무허가, 무신고, 부패, 변질 및 유통기한 경과 여부 등), 시설기준 준수여부(식재료 보존 및 보관기준에 적합한 온도 유지와 냉동, 냉장 시설 구비여부, 조리장애 주방용 식기류 소독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시는 종사자 개인위생과(위생모 청경관리 건강진단 실시), 준수사항 이행여부(음식 재사용, 원산지, 거래명세서 비치) 등에 대해 특별 지도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집단급식소 및 대형음식점 점검 기준 표에 의한 점검을 실시하되 적발보다는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한 계몽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부정, 불량식품 근절로 식품에 의한 위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동시 관련 업체의 식생활 개선 매뉴얼 개발을 위한 업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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