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46명 6.2 출사표 던졌다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16 18: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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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4명ㆍ도의원 10명ㆍ시의원 27명 출마 [시민일보] 6·2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등록 결과, 경기 지역에서 총 1498명이 후보등록해 최종 2.57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3·14일 양일 동안 각 선거구별 후보등록현황을 집계한 결과, 광역단체장 3명, 기초단체장 115명, 광역의원 301명, 기초의원 879명, 광역의원 비례대표 35명, 기초의원 비례대표 142명, 교육감 4명, 교육위원 22명 등 모두 1498명이 등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후보등록경쟁률은 2.57대 1로 2006년 5월31일 치러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등록 경쟁률 3.2대 1에 비해 다소 낮았다. 2006년에는 선거정수 568명에 1811명이 후보등록했다.

이번 6·2지방선거의 후보 정수는 모두 581명(광역단체장 1명, 기초단체장 31명, 광역의원 112명, 기초의원 363명, 광역의원 비례대표 12명, 기초의원 비례대표 54명, 교육감 1명, 교육위원 7명)에 달한다.

광역단체장의 경우, 한나라당 김문수 후보와 국민참여당 유시민, 진보신당 심상정 후보 등 3명이 후보 등록했다.

경기도교육감은 김상곤, 정진곤, 한만용, 강원춘 후보가 등록해 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기초단체장의 경우,115명이 등록해 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안성이 7명이 등록해 가장 많았으며, 과천·연천 6명, 하남·수원·군포 5명, 안양·부천·광주·광명 4명 등의 순이었다.

또 112명을 뽑는 도의원은 301명이 후보등록해 2.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와 함께 시·군의원은 879명이 등록해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고, 광역비례와 기초비례도 각각 35명, 142명이 등록을 마쳤다.

이번에 도의회에 통합되는 교육위원은 정수 7명에 22명이 등록해 3.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도지사 후보등록결과, 재산신고액은 국민참여당 유시민 후보가 4억3319만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한나라당 김문수 후보(4억2614만 원), 진보신당 심상정 후보(1억8978만 원) 순이었다.

또 교육감 후보의 경우, 등록 후보 4명 중 한만용 후보가 37억2797만 원을 신고해 가장 많았으며, 강원춘 후보(10억7958만 원), 김상곤 후보(4억9848만 원) 순이었다.

전체 후보등록자 중에는 의왕시의원에 입후보한 이동수 의왕시의회의장이 167억1980만 원을 신고해 재산 최고액을 기록했다.

기초단체장의 경우, 병역 미필자는 18명, 전과자는 19명에 달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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