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농업기술센터 하반기 첫삽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16 17: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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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체험 테마공원등 갖춰 2013년 완공 [시민일보] 경기도 양주시 도하리로 신축 이전될 양주시농업기술센터가 올해 하반기 착공돼 오는 2013년 완공된다.

도는 최근 양주시 및 용역사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경기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이같이 심의·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는 기존 청사가 양주 광석택지지구에 편입돼 지난 2006년부터 이축 대상지 검토와 입지선정 타당성 연구용역을 거쳐 2008년 기본 및 실시설계에 대한 현상설계 공모를 통해 당선작품을 선정한 상태다.

따라서 도는 기술심사담당관(부위원장) 진행으로 이번 심의위에서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에 총사업비 440억원을 투입, 지상 4층, 건축 연면적 1만6,209㎡로 본관동과 농·특산물 판매·전시장, 도농 교류관, 체험 테마공원 등을 갖춘 도시형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신축을 심의 의결했다.

도 기술심사담당관 윤성진 과장은 “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건설공사 설계의 타당성과 시공의 적정성에 대한 심의를 통해 건설공사의 품질과 안정성 도모를 위해 추진하는 사항으로 매주 2회(화, 금요일)로 회의 일정을 정례화 하여 건설기술심의로 인하여 사업이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주시는 이번 농업기술센터 신축으로 농업지도 기반시설을 강화하고 선진 농업기술 도입으로 관련 종사자의 소득증대는 물론 시의 특산물인 딸기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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