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블로그 '달콤한 나의 도시' 이목집중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5-16 15: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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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만에 방문객 100만명 돌파 [시민일보] 경기도 공식 블로그 '달콤한 나의 도시'(이하 달나시 ggholic.tistory.com) 방문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16일 지난해 7월 개설한 달나시 블로그가 1년도 되지 않아 100만 명의 네티즌들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달나시는 1100만 경기도민과 쌍방향으로 소통하고 교감하기 위해 개설된 블로그로, 네티즌들이 궁금해 하는 도정 이슈를 기자들이 직접 취재해 생동감 있는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

달나시가 양산한 기사는 총 1245건으로, 이 가운데 포털사이트 다음(daum)의 메타블로그 서비스 '다음뷰(Daum view)'에 99건의 기사가 베스트글로 선정됐다.

특히 지난 1월에는 '2009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에서 공공부문 우수블로그 TOP 10에 들어 국방부, 보건복지부 등과 함께 '공공부문 우수 블로그'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블로그 중 방문자 수 최고 기록을 달성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일평균 5777명이 다녀가면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등 지자체 블로그 중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다.

홍현무 도 홍보기획관실 사무관은 "국내 기업 3곳 중 1곳은 소셜미디어를 담당하는 별도 조직을 둘 정도로 국내기업 홍보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며 "경기도도 블로그나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네티즌에게 친숙한 방식으로 홍보를 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11월부터 경기도 공식 트위터(@ggholics)를 개설·운영하고 있으며, 공무원들이 소셜미디어를 적극 활용해 네티즌과 소통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 실시 및 동아리를 육성하고 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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