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나눔장터는 여성단체, 포천의제21, 아름다운가게, 나눔가게 등 단체 및 개인이 다수 참여할 것으로 예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가방, 책, 학용품 등 각종 생활용품과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한다.
또한 비누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2009년도 환경사랑 작품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나눔장터를 통해 ▲헌 물건을 다시 쓰면서 배우는 환경교육 ▲사고 파는 주체가 돼 경험하는 경제 교육 ▲어려운 이웃들과 수익금 나눔을 체험하는 기부교육 등의 참여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나눔장터의 활성화를 위해 10월까지 매월 셋째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장터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서민경제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한 지난달 17일 나눔장터에서 127만3천의 판매수익금을 확보했다.
포천 = 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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