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에 위기대처 요령 교육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5-13 19: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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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50명 심폐소생술등 체험 실습 [시민일보] 안양시는 13일 오후 2시 민방위교육장에서 다문화가정 여성 5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등 위급상황 대처 방법을 알려주는 생활안전 체험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한국적 특수성과 상황을 이해하기 어려운 다문화 가정이 응급사태가 발생할 경우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고자 실시된 것.

이날 교육은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 예방대책, 화재위험에 대비한 피난ㆍ대피요령 및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일상생활 속에서 꼭 알아야 하는 위급상황별 대처방법으로 이뤄졌다.

한 다문화가정 참가자는 “낯선 문화속에 위급 상황시 어떻게 대처해야 될지 몰랐는데 이번 교육이 많은 도움이 될꺼 같다”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실습교육은 다문화가정의 안전의식 제고와 지역사회 참여활동을 유도하고자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양=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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